이상희 대한변리사회 회장(전 과학기술부 장관·우주항공소년단 총재)은 26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장영실선생기념사업회(회장 정근모)가 수여하는'제6회 장영실과학문화상' 본상을 받았다. 이밖에 김복득 진생사이언스 대표와 전석락 신한정밀 대표가 발명문화대상을,전제임스 블루맥스커뮤니케이션 대표가 산업기술대상을,정현석 아이비티 대표가 환경기술대상을 받았다. 금상은 이상빈 극동네트워크 대표(특허부문),김영귀 넥서스 대표(건강기기부문),천지득 블루스카이테크 대표(환경기술부문),김문웅 오리엔탈공업 대표(방위산업부문),백광성 워터맥스 대표(신기술부문)등이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