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ING증권은 인터플렉스에 대해 매출및 마진 전망 개선을 감안해 올해및 내년 수익 추정치를 종전대비 각각 33%와 32% 상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1,2분기 실적 서프라이즈가 나오면서 주가 상승을 견인할 것으로 기대. 최근 랠리에도 불구하고 역내 FPC 주식중 가장 값싼 주식이라고 평가하고 매수 의견과 목표가 4만7,000원을 유지했다. 한경닷컴 김희수 기자 hski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