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대투증권 김태희 연구원은 제일기획에 대해 해외 부문의 실적 기여가 가시화되며 1분기 양호한 실적을 기록했다고 평가했다. 한편 4월 들어 주가가 일시적 약세를 보이고 있으나 올해 확고한 대형 광고주를 바탕으로 한 실적개선 기대감으로 추가 상승여력은 충분하다고 지적했다.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한 가운데 목표가 22만원을 제시했다.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