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FB,"INI스틸..목표가 올려도 시장하회 유지" 입력2006.04.02 02:56 수정2006.04.02 02:5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7일 CSFB증권은 INI 스틸에 대해 1분기 실적이 연속적인 내수 가격 인상에 힘입어 강세를 나타냈다고 평가했다. 이를 감안해 올해 수익 전망치를 2천650억원으로 종전대비 79.8% 올려 잡고 12개월 목표가를 1만2,500원으로 상향. 다만 주가가 시장대비 싸지 않다고 판단하고 투자의견 시장하회를 유지했다. 한경닷컴 김희수 기자 hskim@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사법 리스크' 해소한 이재용, 삼성전자 중심 컨트롤타워 재건 전망"-KB KB증권은 4일 삼성전자에 대해 "이재용 회장의 사법 리스크가 일단락돼 불확실성 완화 국면에 진입했다"며 "삼성전자 중심의 그룹 컨트롤타워가 빠르게 재건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 2 딥시크 숨은 수혜주?…美·中 증시서 '킹소프트' 급등 [조아라의 차이나스톡] 홍콩 증시에서 킹소프트 그룹주가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중국 인공지능(AI) 산업이 빠르게 발달하면서 수혜주로 부상하고 있어서다.4일 홍콩증권거래소에 따르면 전날 킹소프트 클라우드(31.34%)가 큰 폭으로 뛰었다.... 3 "포스코퓨처엠, 회사도 업황도 먹구름…목표가·투자의견 하향"-하나 하나증권은 3일 포스코퓨처엠에 대해 신사업 추진에 따른 초기 비용 증가 등으로 당분간 수익성 개선폭이 미미할 것이라고 짚었다. 또 업황 측면에서도 배터리 시장 부진이 길어지는 가운데 당장의 반등 트리거를 기대하기 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