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ING증권은 LG마이크론 1분기실적이 자사 예상치와 시장 기대치를 모두 넘어섰다고 칭찬하고 매수를 유지했다. ING는 이어 올해 순익 추정치를 11.2% 올려 잡고 목표주가를 9만6,000원으로 제시했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