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이 치약사업 50주년을 기념해 27일 '어린이 치아건강 캠페인' 선포식을 가졌다.


LG는 서울 명동 남산초등학교 등 연말까지 총 5개 초등학교에 수도시설과 구강교육자재 등을 구비한 '즐거운 양치교실'을 개설한다.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