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록렌즈] "북한 용천 구호물자 육로 수송 거부..." 입력2006.04.02 02:56 수정2006.04.02 02:58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북한 용천 구호물자 육로 수송 거부.그놈의 자존심 때문에 북한 주민 다 죽게 생겼으니 그것이 걱정. 강남발 집값 하락세 주변부로 확산된다는 보도.부동산 거품마저 빠지면 경제는 말 그대로 추락할 터. 열린당 워크숍에서 열띤 이념 논쟁.스스로의 정체성도 몰랐던 사람들을 뽑아준 것이 미안할 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9500억원어치 쓸어갔다"…요즘 부자들 사이 '폭발적 반응' 2 편의점서 3000원에 팔더니 초대박…"다이소 갈 필요 없네" 3 "요즘 누가 나이키를 사요"…결국 '특단의 조치'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