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증권은 5월중 코스닥시장 대응시 470~540P를 염두에 둔 전략이 유효하다고 조언했다. 28일 김정환 대우증권 챠티스트는 시장 전체적으로 5월이 상승추세의 새로운 분기점이 될 것으로 판단한 가운데 코스닥 1차 저항선을 510P 내외로 2차는 540선으로 제시했다. 코스닥시장 대응시 470~540P를 염두에 둔 시장대응이 필요. 한편 거래소시장의 경우 970~980 돌파 여부가 중기 방향성을 결정지을 것으로 진단하고 2차 저항선을 1000P로 제시했다.5월중 880~1000P 움직임을 기대.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