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실적호전과 재무구조 개선 지속..현대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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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증권이 삼성물산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했다.
27일 현대 이상구 연구원은 삼성물산에 대해 올해 예상실적 기준 PER가 12.3배에 이르는 등 높아진 주식가치로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나 실적호전 및 재무구조 개선이 지속될 것으로 보이며 내년에도 올 1~2분기에 분양이 시작된 재건축 매물 가세로 전망이 밝다고 밝혔다.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하며 적정가 1만8,000원을 제시했다.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