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총동문회 이사회 의장에 조래원 전 육군 헌병감 입력2006.04.02 02:59 수정2006.04.02 03:0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조래원 전 육군 헌병감은 최근 건국대 총동문회 정기이사회에서 임기 2년의 제21대 이사회 의장으로 선출됐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40대 청년 대표 내세운 법무법인 디엘지 “스타트업·M&A 선도” 올해부터 조원희 변호사(사법연수원 30기·54)와 함께 안희철 변호사(변호사 시험 4회·40·사진)가 법무법인 디엘지를 공동으로 이끌게 된다.디엘지는 2일 안 변호사가 신임 공동 대표변호사로 선임됐다고 ... 2 1㎞ 밖까지 울린 통곡 소리…"화해 못 한 거 후회" "행복하길" 제주항공 무안 참사로 가족을 잃은 유가족들이 사고 나흘 만에 여객기 참사 현장을 찾았다.1일 오전 11시 유가족들은 사고 후 처음으로 참사 현장인 무안공항 활주로에 직접 들어가 볼 수 있었다. 유가족들은 신년을 맞아... 3 [포토] 대한적십자사, 2025년 사랑의 빵 나눔봉사 2일 서울 종로구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중앙봉사관에서 열린 2025년 사랑의 빵 나눔봉사에서 김철수 대한적십자사 회장과 홍보대사 안재욱, 소유진 배우, 적십자 임직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대한적십자사가 을사년 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