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후코리아, 무료 메일용량 5배로 입력2006.04.02 02:59 수정2006.04.02 03:0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야후코리아는 28일 회원들의 무료 메일 용량을 5배로 늘렸다. 신규 가입자는 물론 기존 가입자도 메일 용량이 6메가바이트(MB)에서 30MB로 늘어났으며 블로그 우수 이용자의 용량은 최대 50MB로 커졌다. 휴지통과 스팸 편지함에 있는 메일은 전체 용량에서 제외했다. 또 마이크로소프트의 아웃룩으로 메일을 이용할 수 있고 중요한 메일을 PC에 저장해둘 수도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에이텍, 금융자동화 기기 중심으로 사업 재편…"해외 공략" 코스닥상장사 에이텍이 금융자동화 기기 중심으로 사업을 재편하고 해외 시장 확대에 나선다.에이텍은 11일 PC 사업 부문을 에이텍컴퓨터로 물적분할한다고 밝혔다. 에이텍은 이를 계기로 새로운 CI를 공개하고, 금융자동화... 2 네이버, 쿠팡 새벽배송에 도전장…'1시간 뒤' 배송해준다 네이버가 내년 상반기에 주문 한 시간 뒤 배송해주는 ‘지금배송’ 서비스를 선보인다. 쿠팡의 경쟁력인 ‘새벽배송’에 맞설 새로운 무기다.  ... 3 엘앤씨차이나, 현지 생산을 위한 원재료 라인업 모두 확보 인체조직 재생의학 전문기업 엘앤씨바이오의 자회사 엘앤씨차이나가 피부 및 연골 재생을 위한 의료기기를 중국 현지에서 조달한 원재료로 자체 생산할 수 있게 됐다.엘앤씨바이오는 엘앤씨차이나가 중국 정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