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년 이상의 전통을 가진 골프용품 전문 브랜드 맥그리거가 (주)에이비에스트레이딩(www.macgregor.co.kr) 과 함께 힘찬 새 도약을 알리며 괄목할만한 성과를 올리고 있다. 지난해 '드라이버 부문' 판매 1위에 이어 브랜드의 얼굴이라 할 수 있는 드라이버에서 그 품질력을 인정받아 골프 마니아는 물론 업계의 시선을 한몸에 받고 있다. 올해 'MACTEC NV3 420 드라이버'를 출시、브랜드 인지도를 한층 높이는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맥그리거는 'NV3 420 드라이버'를 통해 독자적인 헤드설계와 샤프트 설계를 시작으로 다양한 선진 테크놀러지를 접목해 최고의 비거리와 안전성을 갖춰 나가고 있다. 또한 이 제품은 이상적인 탄도를 실현하는 듀얼텅스텐 삽입에 성공、관련분야의 기술 혁신에 한몫 톡톡히 해내고 있다. 페이스와 바디를 플라즈마 기법으로 용접해 제품의 경량화가 가능하도록 한NV3 420 드라이버는 자유도를 비약적으로 향상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안덕환 대표는 "NV3 420 드라이버는 고반발 소재인 TVC를 사용해 페이스의 반발력과 타구감을 높인 제품"이라며 "뛰어난 성능과 함께 골퍼의 감성까지 만족시키는 디자인 또한 매력"이라고 강조했다. 이 밖에도 각 번호별 클럽마다 로프트각을 유효하게 활용할 수 있는 'NV3 아이언'과 2년에 걸친 연구 끝에 개발된 'NV AIR3+피터'를 출시해 제품 선택의 폭을 넓혔다. 'NV AIR3+피터'는 트릴로자 텅스텐을 토우와 힐、센터에 삽입해 직진성과 안전성을 높인 제품으로 꼽힌다. 이와 함께 맥그리거는 세계적인 피터 설계자 바비그레이스의 걸작품으로 평가받는 'MOI 피터'도 신제품으로 내놓은 상태. 세계 특허인 트라이 플랜 솔(TRI-PLANE SOLE)테크놀러지에 의해 개발된 'MOI 피터'는 투어프로들도 만족하는 필링과 터치를 자랑한다. 맥그리거는 특히 업계 최초로 멤버십시스템을 도입、마일리지 축적으로 다양한 서비스 혜택을 제공하고 '맥그리거 매거진'을 통해 골프에 관한 전반적인 정보를 공개하기도 한다. 또한 접수 후 3일 내에 해결되는 A/S 등 고객 감동 서비스 실천에 열성을 다한다. 안 대표는 "특히 연예인과 프로골퍼를 통한 마케팅은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안주환 프로를 비롯한 국내 유명 프로골퍼들과 연예인들이 맥그리거 상품을 이용하고 있다"고 밝혀 맥그리거 브랜드에 대한 강한 자부심을 나타냈다. (02)3453-87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