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오리콤은 1분기동안 133억원 매출로 전기대비 8.3% 증가하고 전년동기대비 26.6% 성장했다고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1.09억원으로 전기대비와 전년동기대비 각각 95.3%와 72.0% 감소했다. 한편 당기손익은 2천만원 적자로 전환됐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