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카드, 여행 전용 신용카드 출시 입력2006.04.02 03:03 수정2006.04.02 03:0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LG카드는 적립된 포인트로 여행 서비스 상품을 구입할 수 있는 여행 전용카드 'T플러스카드'를 내놓았다. 이 카드는 1천원당 1포인트를 적립해주고 가족이 받은 포인트를 통합해 이용할 수도 있다. 적립 포인트가 5천점을 넘으면 국내외 항공권과 호텔·콘도 이용권 등을 살 때 포인트를 활용할 수 있다. 국내외 항공권을 구입할 때 각각 5%,8% 할인받는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치킨값 '할인' 검토…'배달앱 수수료 불만'에 자사 앱 주문 유도 bhc 치킨이 자사 애플리케이션(앱)으로 주문하면 치킨값을 할인해주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가맹점주들의 배달앱 수수료 부담을 덜어준다는 취지다.bhc 치킨은 송호섭 대표와 가맹본부 경영진이 지난 11일 bhc 치킨 ... 2 신용보증기금 신임 감사에 민좌홍 전 한은 부총재보 신용보증기금은 신임 감사에 민좌홍 전 한국은행 부총재보(사진)를 선임했다고 19일 밝혔다.민 감사는 울산 학성고와 서울대 국제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 석사 학위를 받았다. 1989... 3 케이뱅크, 적립식투자 돕는 '주식 모으기 서비스' 출시 인터넷은행 케이뱅크는 NH투자증권과 손잡고 지난 12일 ‘주식 모으기’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19일 발표했다.'주식 모으기' 서비스는 주식을 조금씩 모으며 살 수 있는 적립식 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