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KGI,"단기적 中 관련주 피해라..장기 상승 유효" 입력2006.04.02 03:03 수정2006.04.02 03:0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9일 대만 KGI증권의 쉬안 왕 전략가는 대만 증시에 대해 상당한 매도 압력이 단기적으로 완화되지 않을 것으로 보여 가권지수가 조정을 거칠 것으로 판단했다. 당분간 운송,자동차 등 중국관련주에서 빠져 나오라고 권고. 그러나 장기적으로 상승 추세에 도움이 되는 조정이 될 것으로 기대.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4만원 주식이 하루새 5만원…'불닭 소스' 만들던 회사 일냈다 에스앤디가 지난 6일 상한가로 치솟았다. 세계적 인기를 끄는 ‘불닭볶음면’에 들어가는 액상소스를 공급하면서 실적이 크게 개선되고 있어서다. 올해 들어선 후 주가 상승세가 삼양식품보다 더 가파르다... 2 '딥시크 포비아' 확산…비트코인까지 덮치나 중국발(發) '딥시크 포비아'로 인해 국내 주요 정부부처가 '딥시크 금지령'을 내렸다. 이로 인해 중국과 통상 마찰이 빚어질 경우 비트코인 등 암호화폐 시장에 악재가 될 수 있다는 관측이... 3 "미국, 가상자산 육성 드라이브…국내 '2단계 입법' 시급"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가상자산(암호화폐) 산업을 국가의 핵심 성장 동력으로 삼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한국도 디지털자산 기본법을 제정할 때가 됐다”강준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6일 '디지털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