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본드 발행 성공 ‥ 한전ㆍ발전자회사 입력2006.04.02 03:03 수정2006.04.02 03:06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한국전력과 발전자회사들이 잇달아 글로벌본드 발행에 성공했다. 한국중부발전은 최근 미국 뉴욕에서 7년 만기 1억5천만달러 규모의 글로벌본드를 발행했다고 29일 발표했다. 이 글로벌본드는 표면금리 연 4.95%로 미국 재무부채권(TB)에 1.25%포인트를 가산한 수준(리보금리+0.71%포인트)으로 발행됐다. 이에 앞서 한전은 지난 21일 3억달러 규모의 30년 만기 달러표시 글로벌본드를 발행했었다. 정태웅 기자 redael@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트위치 철수 효과 끝났나"…치지직에 밀린 SOOP 내리막길 [진영기의 찐개미 찐투자] 2 '중증외상센터' 흥행 돌풍에…주지훈, 또 40억대 '잭팟' 3 '국민손실주' 네이버, 딥시크가 살리나…외국인 순매수 1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