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대신증권 김병국 연구원은 강원랜드에 대해 1분기 영업부문 비용및 인건비,기타 관리비 증가를 반영해 올해 예상 주당순익을 1,387원으로 4.8% 하향 조정했다. 이에 따라 목표가를 1만8,700원에서 1만7,800원으로 소폭 낮추고 매수 의견을 유지했다. 한경닷컴 김희수 기자 hski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