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골드만삭스증권 김선배 수석 연구원은 중국 성장 둔화가 곧 시작될 것으로 보이지만 아직 아시아 자산 리플레이션 매매를 접을 시기는 아니라고 판단했다. 중국이 보다 당당하게 고통을 받아들이면서 보다 지속적인 아시아 경기확장을 위한 토대를 만들었다고 분석하고 이는 결국 자산 가격에 긍정적이라고 설명. 한경닷컴 김희수 기자 hski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