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골드만삭스 亞 전략가 티모시 모에는 중국 긴축 우려감으로 아시아 증시가 단기 압박을 받을 것으로 판단했다. 그러나 경제성장과 밸류에이션 그리고 유동성 등 여건 등을 기준으로 아시아 증시에 대한 긍정적 견해를 지속한다고 밝혔다.특히 내년 중국 경제가 급강하가 아닌 완만한 둔화를 기대.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