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굿모닝신한증권 신기영 연구원은 하이닉스가 견조한 1분기 실적을 발표한 데 이어 2분기 실적도 인상된 D램 고정거래 가격과 출하량 증가 추세로 인해 개선될 것으로 기대했다. 그러나 D램 현물 가격 하락과 매물 부담, 채권단의 중국 12" fab 건설 계획 거부 등의 이슈들로 주가 모멘텀은 약화될 것으로 예상했다.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