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JP모건증권은 KEC에 대해 예상치를 하회한 1분기 실적을 감안해 올해및 내년 주당순익 전망치를 종전대비 각각 31%와 36% 하향 조정했다. 단기간내 실적 개선을 기대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전망하고 투자의견을 비중확대에서 중립으로 하향 조정. 亞 기술주 매매,亞 유망 리스트(Focus List)내 매수 종목에서도 빼버렸다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김희수 기자 hski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