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다이와증권은 하이닉스에 대해 긍정적 시각을 피력했다. 다이와는 하이닉스가 인상적인 1분기 실적을 발표했다고 평가하고 D램 가격에 대해 낙관적이니 만큼 하이닉스 수익 모멘텀도 긍정적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1분기 D램 고정거래가격을 3.94달러로 판단하고 2분기에는 12% 오르고 3~4분기에도 4~5% 가량 오를 것으로 내다봤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