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부 김영식 국장(원자력 안전심의관)이 공직 생활 경험을 바탕으로 네번째 저서인 'R&D(연구개발)가 살아야 한국경제가 산다'를 펴냈다. 이 책은 연구란 무엇이고,무엇 때문에 연구를 해야 하는 지에 대한 물음에 대답을 하고 있다. 그는 이에앞서 '밝은 빛을 내는 원자력의 이모저모'(1991) '날으는 화살엔 표면효과가 있다'(1996) '우라늄 235를 잡아라'(1997)를 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