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남대문 패션몰 메사의 외국인안내센터에서 대학생 통역도우미 학생들이 일본 골든위크와 중국 노동절에 맞춰 한국을 방문한 외국인들에게 남대문 시장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 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