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하나증권 최재혁 연구원은 지식발전소에 대해 수익구조에 있어 온라인광고가 전제 매출의 약 78%를 차지해 타인터넷포털대비 취약한 수익구조를 가지고 있다고 평가했다. 신규사업부문인 '게임나라' 서비스 역시 아직 사업초기단계로 향후 성장성에 있어서 불확실성이 여전히 크다고 판단. 시장수익률 의견을 유지한 가운데 향후 신규사업부문의 성과가 가시화되는 시점에서 투자의견을 변경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김희수 기자 hski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