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서울증권 최대식 연구원은 우신시스템에 대해 하얼빈합비자동차 등 지난해 수준한 프로젝트 수익성이 기대이상이라며 올 주당순익 추정치를 430.8원에서 508.2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이에 따라 목표주가도 3,100원으로 10.7% 올리고 투자의견 매수 유지.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