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증권은 LG생활건강이 중국쇼크와 무관하고 국내 경기변동에 대해 안정적인 주식이라며 매수를 추천했다. 3일 대우 이수혜 연구원은 대우증권에 대해 경기벙어적인 생활용품 부문에서 국내 1위의 시장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다고 있으며 구조조정 가시화로 수익성 개선이 본격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또 안정적 배당 수익을 기대할 수 있으며 2분기부터 이익모멘텀이 나타날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가 4만원을 제시했다.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