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키지상품] 자유여행사, 전세기 타고 파타야.캄보디아까지 입력2006.04.02 03:14 수정2006.04.02 03:1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자유여행사는 전세기편을 이용,태국 파타야와 캄보디아까지 둘러보는 상품을 만들었다. 파타야 해변과 앞바다의 산호섬에서 해양레포츠를 즐긴다. 인근의 농룩빌리지에서 태국 민속공연 및 코끼리·원숭이쇼를 관람한다. 세계 7대 불가사의 중 하나인 캄보디아의 앙코르와트도 둘러본다. 6일 일정으로 매주 수요일 출발한다. 54만9천원부터. (02)3455-0005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여기가 하와이야 베트남이야"…통창 너머 오션 뷰가 '쫙' [영상] 객실 창밖으로 보이는 푸른 하늘과 긴 해변의 모래사장 너머 바다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나트랑 현지 최고급 호텔 ‘쉐라톤 나트랑 호텔 앤 스파’의 첫 인상이다.지난 5일 베트남 칸호아주 나트랑(냐... 2 YTL 호텔 "럭셔리 리조트에서 거북이·산호 구조하는 휴가 어때요" "독창적인 럭셔리 경험 수요가 높고, 영향력이 큰 한국 시장은 매우 중요합니다."말레이시아 YTL 호텔 그룹 다토 마크 여 회장은 13일 서울 라움아트센터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혔다.YTL 호텔 그룹은 말... 3 쉐라톤 나트랑 호텔, 폴 던 총지배인 임명 쉐라톤 나트랑 호텔 앤 스파(쉐라톤 나트랑 호텔)는 지난달 28일 새로운 총 지배인 폴 던 (Paul Dunn·사진)을 임명했다고 밝혔다.폴 던은 아랍에미리트와 영국에서 고위급 직책을 26년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