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키지상품] 가야여행사, 마닐라 효도관광 상품 판매 입력2006.04.02 03:14 수정2006.04.02 03:1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가야여행사는 필리핀 마닐라로 효도관광을 떠난다. 전용차량을 이용해 세계에서 가장 작은 활화산인 따가이따이를 보고,히든밸리 노천온천도 즐긴다. 영화 지옥의 묵시록 촬영지로 잘 알려진 팍상한폭포도 찾는다. 필리핀 민속공연과 전통안마도 체험한다. 웨스틴 필리핀 프라자호텔에서 머문다. 4일 일정으로 5월중 매주 수요일 출발한다. 1인당 92만5천원. (02)536-4200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Z세대가 반한 2025 여행 트렌드 "올 인클루시브+미식+스크린 투어리즘" 올 인클루시브, 미식 여행 그리고 스크린 투어리즘. 익스피디아 그룹 브랜드 호텔스닷컴이 내년 여행 트렌드를 '언팩'했다.호텔스닷컴이 르메르디앙 서울 명동에서 여행객들의 2025년 여행 동기와 목적지를 ... 2 정년이와 한강, 서도역에 오버랩되는 예술의 힘 요새 기자의 유튜브 알고리즘은 이 두 가지 키워드가 혼재되어 있다. 드라마 <정년이>와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작가 ‘한강’의 콘텐츠다. 드라마 <정년이>는 국극을 소재로 천부적인 재능을 지닌 소녀... 3 50년 만에 처음 공개되는 '3만그루 은행나무숲'…어디길래 50년 넘게 베일에 싸여있던 에버랜드 인근의 은행나무숲이 처음으로 일반 대중에게 개방된다.17일 에버랜드는 가을철을 맞아 '비밀의 은행나무숲 산책'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18일부터 참가자를 선착순으로 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