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신라호텔이 프랑스 겔랑스파의 문을 열었다. 미용과 릴렉스,테라피 기능 외에도 최고급 피트니스 시설을 추가,탄력있는 피부를 만들어주는 토털 스파의 개념을 도입했다. 60분 기준 13만원.(02)2230-3308 장유택 기자 changy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