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가] 진도 영등제 고속철여행 .. 자유여행사 입력2006.04.02 03:14 수정2006.04.02 03:1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자유여행사는 진도 영등제와 홍도·흑산도 2박3일 고속철도 여행을 안내한다. 바닷길 갈라짐 현상으로 유명한 진도 영등제(5∼7일)를 보고,홍도와 흑산도로 이동해 해상 일주 유람선관광을 하며 봄볕을 즐긴다. 6일 한 차례 출발한다. 2인1실 기준,1인당 27만2천원.(02)3455-0003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日벚꽃여행 만큼 '인기 폭발'…관광객 몰리는 韓여행지 어디 봄꽃이 개화하는 시기에 국내 여행객들이 가장 많이 찾는 여행지가 '제주도'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12일 글로벌 여행 플랫폼 트립닷컴은 오는 25일~다음 달 30일 국내 여행객의 여행 추이를 공개했다.... 2 "게임에서 봤던 곳인데"…온라인 게임 활용한 방한 관광상품 출시 국내 온라인 게임 배경지를 활용한 색다른 방한 관광상품이 출시됐다.12일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국내 게임제작사 '펄어비스', 글로벌 OTA '클룩'과 함께 온라인 게임 '... 3 "허니문 성지는 '발리'"…'MZ 예비부부' 자유여행 취향도 잡는다 신혼여행 인기 여행지로 꼽히는 인도네시아 발리가 지난해에 이어 선호도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11일 하나투어에 따르면 발리, 하와이, 몰디브, 푸켓이 신혼여행지로 인기인 가운데 프라이빗한 휴양을 즐기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