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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ㆍ경북 자치단체들 'APEC 관련회의' 유치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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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년 11월 예정된 제13차 아시아ㆍ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가 부산 개최로 확정됨에 따라 부산을 지지했던 인근 지자체들이 APEC 관련 회의 유치에 열을 올리고 있다. 경상남도는 우선 내년 5월 완공되는 경남컨벤션센터를 활용, APEC 정상회담 가운데 실무장관회의나 국장급회의를 유치하겠다는 계획이다. 특히 오는 13~17일 아시아지역 21개국 80여명의 관광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주 동방호텔에서 열리는 APEC 관광실무그룹회의를 통해 경남의 브랜드를 높이고 내년 부산에서 열리는 APEC의 관광관련 행사 유치권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 경상북도도 관련 회의를 경주와 포항시 등에 유치키로 하고 본격 준비에 들어갔다. 경상북도는 APEC 정상회의 15개 관련 회의 가운데 최고경영자(CEO) 회의와 산업과학기술 실무그룹회의 등을 경주ㆍ포항시 등에 유치한다는 방침이다. 대구시도 APEC 중소기업장관회의를 적극 유치할 계획이다. 준비기획단은 이달 초 국제회의장이 있는 대구 전시컨벤션센터와 인터불고호텔에 대한 현장 실사를 마쳤으며 다음달 중 개최지가 확정될 것으로 보고 있다. 부산ㆍ대구=김태현ㆍ신경원 기자 hyu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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