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라,"KTF 목표가 2만3000원으로↓..중립"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3일 노무라증권은 KTF에 대해 1분기 실적이 예상치를 하회했다고 평가하고 올해및 내년 순이익 전망치를 각각 8%와 4% 하향 조정했다.
이에 따라 투자의견을 2만4,000원에서 2만3,000원으로 내리고 중립 의견 유지.
한편 LG텔레콤에 대해 역시 부진한 1분기 실적이 예상되나 향후 수분기내 강력한 매출 성장이 견조한 수익 턴어라운드를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김희수 기자 hski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