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지식재산' 비용 1분기 1조4천억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지난 1ㆍ4분기(1∼3월)중 국내에서 해외 지식재산권(특허권 저작권 등)을 이용하는 데 지불한 비용이 11억달러를 웃돌아 분기 기준으로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3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 1ㆍ4분기중 지식재산권 사용료 대외 지급액은 11억5천6백30만달러(1조4천억원)로 작년 같은 기간(9억5천7백90만달러)에 비해 20.7% 늘었다. 지식재산에 대한 대외지급액은 1ㆍ4분기 기준으로 △2001년 7억6천7백80만달러 △2002년 8억2천9백60만달러 △2003년 9억5천7백90만달러 등으로 해마다 증가해 왔다. 반면 한국이 외국으로부터 벌어들인 지식재산권 사용료 수입은 1ㆍ4분기 4억4천4백30만달러로 대외 지급액의 38.4%에 불과했다. 한은 관계자는 "원천기술이 부족한 국내 실정에선 외국기술을 이용해 생산을 늘릴수록 해외에 지급해야 할 기술이용 대가도 비례해서 커질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김동윤 기자 oasis93@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트럼프의 관세전쟁…美가 누리던 기축통화국 이점 훼손"

      이날 미국 필라델피아에서 사흘 일정으로 시작한 2026 미국경제학회(AEA) 연차총회에 참석한 경제학자들의 화두는 ‘트럼프(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였다. 트럼프 대통령의 각종 정책을 들여다...

    2. 2

      보수·진보정권 따라 폐지·부활 '도돌이표'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제도는 진보 정권의 ‘트레이드마크’다. 노무현 정부 때인 2004년 처음 도입된 이후 보수 정부가 유예·폐지를, 진보 정부가 부활·강화하는 양상...

    3. 3

      AI가전 '한·중 대첩', 젠슨 황·리사 수 출격…양자 현실화도 눈길

      인공지능(AI)은 최근 몇 년간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인 CES를 관통하는 주제였다. 올해도 그렇다. 과거와 달라진 점은 로봇 등 각종 물리적 기기에 AI를 담은 피지컬 AI가 주인공이 됐다는 것이...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