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증권은 'PCA골드 재팬' ELS 펀드와 '도이치 닛케이30 인덱스 혼합형 펀드'를 3일부터 12일까지 판매한다. 만기가 9개월인 'PCA골드 재팬'은 업계 최초로 상승과 하락 양방향 모두에서 수익을 낼 수 있도록 설계된 상품이다. 또 '도이치 닛케이30 인덱스 혼합형 펀드'는 환매제한 기간이 1개월로 짧아 자금회수가 빠른 게 장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