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는 3일 경북 구미에서 PDP 4기 라인 기공식을 가졌다.


LG전자는 내년 이 라인이 완공되면 세계 최대 PDP 생산능력을 확보하게 된다.


왼쪽부터 우남균 LG전자 사장,남호채 경북도 행정부지사,김칠두 산업자원부 차관,구본무 LG 회장,김쌍수 LG전자 부회장,장석춘 LG전자 노조위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