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신영증권 김창연 연구원은 다음에 대해 광고단가 인상과 초기화면 개편이 긍정적이라고 평가하고 매수 의견과 목표가 7만원을 유지했다. 이번 광고단가 인상폭은 예상 수준으로 6월부터 실적 개선에 기여할 것이며 초기화면 개편도 배너와 검색광고 매출 증대에 긍정적일 것으로 기대. 한경닷컴 김희수 기자 hski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