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현대증권 심규선 연구원은 동양화재에 대해 1~3월 실적이 예상보다 낮은 경과보험료 증가율과 손해율 악화 등으로 기대치를 밑돌았다고 평가했다. 2위권 손해보험사에 비해 열위에 있는 영업력과 약화된 수정ROE 수준을 감안해 투자의견 시장수익률 유지. 한경닷컴 김희수 기자 hski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