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굿모닝신한증권 송지현 연구원은 담배관련 소송문제가 장기적으로 KT&G의 기업가치를 훼손할 가능성은 낮다고 전망했다. 이에 따라 매수 의견과 적정가 3만3,000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