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동원증권 김지현 연구원은 바이오랜드에 대한 첫 분석자료에서 태평양 생화학사업부문 인수로 제 2의 성장 발판을 마련했다고 평가했다. 적극매수 의견과 6개월 목표가 5,200원 제시. 향후 3년간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두자리수 성장을 지속하면서 주당순익 증가율이 44.0%에 이를 것으로 추정했다. 한경닷컴 김희수 기자 hski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