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5월 상반기 D램 고정가 소폭 상승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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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현대증권 김장열 연구원은 반도체업종 분석자료에서 5월 상반기 D램 고정거래 가격이 소폭 상승할 것으로 판단했다.
아직까지 공급 측면 이슈와 삼성전자등 D램업체들의 플래시 메모리 생산할당 증가 가속화 영향이 남아있기 때문이라고 설명.
반면 플래시 현물 가격은 기존 하락 추세 전망을 유지했다.
전반적으로 반도체 펀더멘털은 수급및 가격 흐름상 당초 예측한 범위에서 움직이는 것으로 파악된다며 업종 투자의견 비중확대 지속.
한경닷컴 김희수 기자 hski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