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UBS증권 한국 담당 경제분석가 던칸 울드릿지 연구원은 올해 GDP 전망치를 종전 5.0%에서 5.3%로 올린다고 밝혔다. 내년 전망치는 5.2%에서 4.7%로 하향.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