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하나로통신은 1분기동안 3천492억원 매출로 전기와 비슷한 반면 전년동기대비 6.1% 성장했다고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252억원으로 전기대비 18% 증가하고 전년대비 흑자전환. 한편 당기손익은 54억원 적자.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