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디리요네(CLSA)증권은 한국 증시에 대해 1,065 도달 이전에 822 하회 가능성을 제기했다. 4일 CL 기술적 분석가 크리스 로버츠는 한국 증시가 亞 증시중 가장 견조한 추세를 보였다고 평가한 가운데 종합지수가 950~1,065 저항선을 깨기 전에 잠시 822를 밑돌 수 있다고 밝혔다. 770~800이 지지선 역할을 할 것으로 추정. 한경닷컴 김희수 기자 hski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