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디리요네증권이 아시아 통신주에 대해 러브콜을 보냈다. 4일 CLSA 통신업종 분석가 프란시스 쳉은 전체 시장이 어디로 흘러가든 아시아 통신주는 밸류에이션 기준과 자기자본수익률및 성장성 측면에서 돋보이는 업종이라고 평가했다. 업종내 선호주로 SK텔레콤,TCC,차이나모바일 등을 제시.특히 통신주 모델 포트폴리오내 SK텔레콤 비중을 추가로 올릴 것이라고 언급. 쳉 연구원은 이들 종목들의 경우 미국 경제 성장성 유지 우려감에 대한 헷지 종목이라고 추천했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