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은 어린이날을 하루 앞둔 4일 김포공항에 "어린이 전용 카운터"를 열었다.


일일 승무원으로 선정된 어린이들이 직원유니폼을 입고 어린이들의 탑승수속을 도와주고 있다.


/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