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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금융 내달 신주 5% 발행 ‥ 3300억원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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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금융지주가 오는 6월말 DR(주식예탁증서)를 발행할 때 5%의 신주를 추가로 발행, 3천3백여억원의 자금을 확보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우리금융 고위 관계자는 "오는 6월말이나 7월초를 목표로 DR발행을 추진하고 있다"며 "DR발행을 통해 정부지분 15%(구주)를 매각하는 것과 함께 신주 5%를 추가 발행하는 방안을 정부와 협의중"이라고 5일 말했다. 우리금융이 신주 발행을 추진하는 것은 증권사 인수 등 비은행업무 확대를 위해선 신규 자금이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정부가 보유한 구주를 팔 경우 매각대금이 전액 정부로 귀속되는 반면 신주발행에 따른 자금은 우리금융이 사용할수 있다. 우리금융이 5%(3천8백77만주)의 신주를 발행하면 지난 4일 종가(8천6백원)를 기준으로 3천3백28억원의 자금을 조달할 수 있다. 우리금융은 이 자금을 기존 채무를 상환하거나 이미 인수의향서를 제출한 LG투자증권, 대한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 등의 인수자금으로 사용할 계획이다. 이렇게 되면 이번에 뉴욕증시에서 발행할 우리금융 DR는 전체의 20%가 된다. DR발행이 성공하면 정부는 지난 4일 종가기준으로 9천9백76억원의 공적자금을 회수하게 된다. 정부와 우리금융은 DR발행을 위해 6월초 미국에서 설명회를 가질 예정이다. 이어 여름휴가철이 시작되기 전인 6월말이나 7월초까지는 DR발행을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하영춘 기자 hayou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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