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 수익구조 안정..매수유지..대신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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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대신증권 정명진 연구원은 유한양행에 대해 1분기 실적이 예상보다 양호했으며 우량한 자회사를 보유하고 있어 수익구조가 안정되어 있다며 매수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또 신약인 YH-1885가 임상3상이 진행되고 있어 올해 가시적인 결과가 나올 것으로 보이며 군포공장 매각과 이전에 따라 법인세 면세효과가 1,062억원에 달할 것으로 기대했다.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했으나 밸류에이션 변경에 따라 목표가를 종전대비 5.1% 내린 8만6,400원으로 제시했다.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