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6.04.02 03:22
수정2006.04.02 03:24
6일 굿모닝신한증권 오재원 연구원은 거원시스템에 대해 적정주가 산출 방법 변경으로 종전 2만4,700원이던 적정가를 2만3,000원으로 소폭 낮춘다고 밝혔다.
그러나 2분기 신제품 효과에 주목하라고 조언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
특히 홍콩/중국 등에 편중된 수출선이 일본과 미국으로 확대되면서 모멘텀 작용을 해줄 것으로 기대했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