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G증권이 하나투어에 대해 매수를 유지했다. 6일 ING는 하나투어 4월 실적이 견조했다고 평가하고 지난해 사스 영향에 따른 기저효과로 2분기 강력한 이익 성장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했다. 목표주가 1만8,000원. 또한 OK투어 인수에 대해 잠재적 시너지효과대비 인수가격이 싼 것으로 평가했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